제한 속도 50㎞/h인 곳에서 속도 109㎞/h를 나타내고 있는 내비게이션. (보배드림 갈무리)총알택시가 달린 곳은 인근에 학교 4개가 모여있는 어린이 보호구역이었다.김송이 기자 브라이언 "'절친' 김해준 축의금 200만원 냈다…안 친하면 10만원"김호중 '실형'에 팬클럽 충격…"더 전문적인 변호인단 적극 추천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