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전남 광양시 광영동 '묻지마 살해' 사건 현장 편의점에는 신문지가 벽면에 붙어있어 내부 모습이 차단 돼 있고 '개인 사정으로 인해 임시 휴업하겠습니다'라는 안내문이 곳곳에 붙여 있다.2022.2.22/뉴스1 ⓒ News1 김동수 기자김동수 기자 보성군 내년 예산 6666억 편성…농림해양수산 분야 중점LG화학, 여수 앞바다에 블루카본 '잘피' 2만주 2차 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