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양희문 기자지난 10일 오후 충남 홍성군 홍동면에서 소방대원들이 집중호우로 인해 도로로 쓰러진 나무를 안전을 위해 치우고 있다. (소방청 제공) 2022.8.11/뉴스1관련 키워드수도권물폭탄양희문 기자 '시의원들에 돈봉투' 강수현 양주시장 공직선거법 위반 기소편의점서 담배 사려던 10대, 신분증 요구 받자 직원 폭행한귀섭 기자 강원도, 전국 최초 산림이용진흥지구로 고성 통일전망대 지정서울양양고속도 화촌 8터널서 4중 추돌…1명 병원 이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