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0일 오전 9시45분쯤 대구 달성군 다사읍의 한 정수사업소의 지하 물관리실에서 청소 작업을 하던 공무원 등 3명이 시안화수소를 흡입해 중상를 입는 사고가 났다.(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 뉴스1남승렬 기자 여성화가 '세라핀 루이'의 삶 다룬 연극 '천국의 나무' 대구서 공연대구경찰청, '영수증 나눔 프로젝트'…범죄 피해자들에 900만원 전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