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원 재난지원금 지급 발표로 주목받는 강종만 영광군수.ⓒ News119세 미만에 70만원, 그 외 일반 시민에 3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광양시의 정인화 시장.ⓒ 뉴스1박우량 신안군수 후보가 6.1 지방선거에서 당선이 확정된 후 지지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그동안 단 한차례도 재난지원금을 지급하지 않았던 신안군은 8월에 처음으로 주민 1인당 1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뉴스1 관련 키워드코로나19코로나박영래 기자 신한은행 창업주 이희건 회장의 조국애·메세나 정신 고찰4분기 광주지역 제조업 체감경기 '흐림'…내수위축 우려김동수 기자 "너무 가슴 아파"…순천 10대 여성 피살 현장에 추모공간 마련"죄 없는 아이를 왜…" 순천 10대 여성 살해 현장 추모 발길관련 기사신촌 대학가 '파란색 물결'에도 "연고전 특수 없다"…상인들 '울상'대출 이자 '쑥' 예금 이자는 '뚝'…4대 금융, 3분기도 '역대급 실적' 전망"집값·가계빚, 캐나다처럼" 금리결정 2주 앞둔 한은의 청사진춘천 농·축협 임직원 다모였다…조합운영협' 한마음대회' 개최"식사 후 복통·설사해" 맛집 업주들 협박 1억원 뜯은 '장염맨' 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