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강제동원 피해자 의견수렴 노력 계속… 이달 3차 협의회"

후생연금 탈퇴 수당 99엔 지급엔 "日정부 전향적 조치 촉구"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 측인 법무법인 해마루 임재성 변호사가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 앞에서 민관 협의회에 불참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다. 2022.8.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 측인 법무법인 해마루 임재성 변호사가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 앞에서 민관 협의회에 불참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다. 2022.8.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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