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카카오 메타버스'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하는 남궁훈 카카오 대표(카카오 제공) ⓒ News1 이정후 기자카카오 판교 아지트 로비 전경. (사진제공=카카오)ⓒ 뉴스1정은지 특파원 '희귀종' 영양사슴하늘소 보호, 한중 협업 필요한 이유는[베이징브리핑] 문닫는 '대만계' 딘타이펑, 양안관계 악화 때문일까김근욱 기자 수협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4년 만에 재가동…'잘파세대' 마케팅 강화KB금융, 파리 올림픽 선수단에 격려금 2억원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