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와 동반 금메달 꿈꾸는 우상혁 "파리 올림픽서 좋은 결과 기대"

한국 육상과 수영의 기대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에서 은메달의 쾌거를 이룬 황선우(19·강원도청)가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해단식 및 포상금 수여식을 마친 뒤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2.7.2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에서 은메달의 쾌거를 이룬 황선우(19·강원도청)가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해단식 및 포상금 수여식을 마친 뒤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2.7.2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남자 높이뛰기에서 은메달을 거머쥔 우상혁이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포상금 수여식 및 세계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대회 출정식에서 대회 출전 포부를 밝히고 있다. 2022.8.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남자 높이뛰기에서 은메달을 거머쥔 우상혁이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포상금 수여식 및 세계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대회 출정식에서 대회 출전 포부를 밝히고 있다. 2022.8.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한국 육상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 ⓒ AFP=뉴스1
한국 육상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 ⓒ AFP=뉴스1

황선우가 21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두나 아레나에서 열린 2022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4초47의 한국 신기록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 AFP=뉴스1
황선우가 21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두나 아레나에서 열린 2022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4초47의 한국 신기록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 AFP=뉴스1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