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단체의 시위로 서울 지하철 4호선 하행선이 지연운행되고 있다. ⓒ 뉴스1강수련 기자 MBK "고려아연 투자 핵심 경영진은 내국인…김병주는 4대 출자자"증권사도 '밸류업 공시' 바람…기업가치 제고 노력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