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커제가 제17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한국기원 제공)2016.3.5/뉴스1정은지 특파원 '시진핑 책사' 왕후닝 정협 주석 "투키디데스 함정 역사적 숙명 아냐"시진핑 "마카오, 일국양제 성공적 실천으로 경제 회복 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