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22일 트럼프 정부 당시 마이크 펜스 부통령의 국가안보보좌관인 키스 켈로그가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일일 언론 브리핑에서 기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관련 키워드키스 켈로그우크라이나도널드 트럼프특사관련 기사돌아온 트럼프, 세계 뒤흔들 더 강력한 '미 우선주의' 내세운다러 "북·중·러에 대한 미국 지정학적 게임, 핵 재앙 초래할 수도"(상보)러시아 외무차관 "미국서 관계 정상화 제안 온다면 검토 준비돼""트럼프 '우크라전 특사', 1월 초 우크라·유럽국가 방문"트럼프 측, 전쟁 종식방안 찾으려 바이든 측·우크라와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