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 범죄 끊이지 않는 뉴욕 지하철…칼 든 남성이 남녀 잇따라 찔러

승객에게 불붙여 살해하고 강도가 되레 칼 맞아 사망하기도

지난달 19일(현지시간) 사람들이 뉴욕 맨해튼 42번가의 그랜드 센트럴 역을 지나가고 있다. 24.11.19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지난달 19일(현지시간) 사람들이 뉴욕 맨해튼 42번가의 그랜드 센트럴 역을 지나가고 있다. 24.11.19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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