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일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캐나다 정부는 HIV 감염에 대한 사회적 낙인을 줄이고, 조기 진단과 꾸준한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2024. 12. 04/ <출처: chasevirus.org 홈페이지>관련 키워드에이즈HIV만성질환치료지원캐나다관련 기사HIV 감염자 15년 뒤 '정점'…전 세계 4억4000만명[헬스노트]HIV 진단 즉시 처방 '빅타비', 에이즈 환자 기대수명 보장[약전약후]에이즈 원인 'HIV' 진단·진료 지원일 대폭 단축…"치료율 향상 기대""2030년까지 에이즈 신규 환자 50% 줄인다"…HIV 확인검사 민간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