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HIV 만성질환으로 관리…다양한 치료 지원[통신One]

조기 진단과 ART 치료로 관리 가능…소수 민족 커뮤니티 내 낙인 여전

12월1일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캐나다 정부는 HIV 감염에 대한 사회적 낙인을 줄이고, 조기 진단과 꾸준한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2024. 12. 04/ <출처: chasevirus.org 홈페이지>
12월1일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캐나다 정부는 HIV 감염에 대한 사회적 낙인을 줄이고, 조기 진단과 꾸준한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2024. 12. 04/ <출처: chasevirus.org 홈페이지>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