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바이든, 아들 사면 남편 옹호…"영부인이 압력 넣었을 것" 추측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2일 (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연말 휴가 메시지를 발표하고 있다. 2024.12.0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2일 (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연말 휴가 메시지를 발표하고 있다. 2024.12.0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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