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문고리'는 33세 여성…"프린터·배터리 들고 언제나 곁에"

전 극우 케이블쇼 앵커 나탈리 하프…"트럼프는 생명의 은인"
극우 음모론 콘텐츠 전달자이자 트럼프의 말도 대신 발신

올해 5월 뉴욕에서 열린 형사 재판에서 나탈리 하프(제일 오른쪽)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변호사 중 한 명과 함께 서 있다. 2024. 05.28. ⓒ AFP=뉴스1
올해 5월 뉴욕에서 열린 형사 재판에서 나탈리 하프(제일 오른쪽)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변호사 중 한 명과 함께 서 있다. 2024. 05.28.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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