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웡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부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 열린 한·미북핵차석대표협의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0.2.1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도널드 트럼프알렉스 웡국가안보부보좌관미국대선이창규 기자 "파나마 운하 환수" 트럼프, 파나마 대사에 '미 우선주의자' 지명파나마 대통령, "운하 내놔" 트럼프에 "역사에 무지"관련 기사"트럼프 특임대사 그레넬 임무는 북미대화 재개…중요한 역할 할 듯"트럼프 '진심'이냐 北 떠보기냐…김정은 '정중동' 유지 예상'충성파 일변도' 美 외교안보 인선…"과거 행보는 의미 없다"트럼프 '국가안보부보좌관' 지명자 알렉스 웡…"대북협상 넘버2"[피플in포커스]트럼프, '北협상 경험' 알렉스 웡 발탁…"中견제·北대화 등 다목적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