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키신저 전 미국 국무장관이 지난 6월 20일 베이징을 방문해 시진핑 중국 주석과 만나고 있다. '미국 외교계 거목' 인 키신저 전 장관은 29일 (현지시간) 코네티컷 자택에서 100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2023.11.3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머스크키신저트럼프시진핑박형기 기자 "내 딸인데 너무 예뻐" 아내 불륜 의심…유전자 검사했더니 '충격 반전'트럼프 당선으로 틱톡 미국서 살아남을 듯…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