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대 미국 대통령 선거 개표가 진행된 6일(현지시간) 새벽 민주당 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지지자들이 해리스 모교인 워싱턴DC 하워드대에 모여 개표 방송을 지켜보던 도중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이 확실시 되자 자리를 떠났다. 2024.11.06.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제47대 미국 대통령 선거 개표가 진행된 6일(현지시간) 새벽 민주당 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지지자가 해리스 모교인 워싱턴DC 하워드대에 모여 개표 방송을 지켜보던 도중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이 확실시 되자 턱을 괸 채 두 눈을 감고 있다. 2024.11.06.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도널드 트럼프카멀라 해리스미국 대선관련 기사'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트럼프, 미 대선 선거인단 투표서 과반수 획득해 공식 승리[기자의 눈] 尹대통령 담화에서 느껴지는, 불편한 트럼프의 그림자'앙숙' 베이조스까지…아마존, 트럼프 취임 기금에 100만달러 기부타임지 '올해의 인물'된 트럼프…오늘 증권거래소 개장종도 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