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캠프·지지자 환호…해리스 지지자들은 행사장 빠져나가 [트럼프 당선]

트럼프 지지자 "미국 사상 최고의 정치적 스토리" 열광
해리스 지지자, 패색 짙어지자 행사장 떠나…"트럼프는 끔찍"

5일(현지시간) 플로리다 주 웨스트 팜 비치의 팜 비치 카운티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트럼프 선거의 밤 집회 현장에서 공화당 대선 후보이자 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지지자들이 환호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5일(현지시간) 플로리다 주 웨스트 팜 비치의 팜 비치 카운티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트럼프 선거의 밤 집회 현장에서 공화당 대선 후보이자 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지지자들이 환호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제47대 미국 대통령 선거 개표가 진행된 6일(현지시간) 새벽 민주당 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지지자들이 해리스 모교인 워싱턴DC 하워드대에 모여 개표 방송을 지켜보던 도중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이 확실시 되자 자리를 떠났다. 2024.11.06.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제47대 미국 대통령 선거 개표가 진행된 6일(현지시간) 새벽 민주당 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지지자들이 해리스 모교인 워싱턴DC 하워드대에 모여 개표 방송을 지켜보던 도중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이 확실시 되자 자리를 떠났다. 2024.11.06.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제47대 미국 대통령 선거 개표가 진행된 6일(현지시간) 새벽 민주당 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지지자가 해리스 모교인 워싱턴DC 하워드대에 모여 개표 방송을 지켜보던 도중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이 확실시 되자 턱을 괸 채 두 눈을 감고 있다. 2024.11.06.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제47대 미국 대통령 선거 개표가 진행된 6일(현지시간) 새벽 민주당 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지지자가 해리스 모교인 워싱턴DC 하워드대에 모여 개표 방송을 지켜보던 도중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이 확실시 되자 턱을 괸 채 두 눈을 감고 있다. 2024.11.06.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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