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러시아 동부의 한 군사 훈련 시설에서 북한군으로 추정되는 병사들이 물자를 받아가고 있는 모습. 사진은 러시아 매체 아스트라의 텔레그램 계정에 올라온 영상 갈무리. 2024.10.18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북한러시아우크라이나김예슬 기자 "결혼하면 30만원" 中 지방 도시에 "너나 가져라" 조롱 이어져"이스라엘 국민 66%, 트럼프 재집권 원해…해리스 지지율은 17%"관련 기사"화성-19형 발사는 정당한 자위권…국책 1순위는 후대"[데일리 북한]"北나진항 10월 한달 대형선박 4차례 정박… 전쟁물자 선적 가능성"조태열 외교 "우크라 무기, 가능한 모든 시나리오 검토 중"(상보)유엔 안보리 "북한 ICBM 발사 회의, 4일에 개최"조태열 외교장관 "우크라 무기, 가능한 모든 시나리오 검토 중"(1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