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29일(현지시간)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워싱턴DC 백악관 인근의 엘립스 공원에서 '최후 변론'(closing argument)으로 명명한 연설을 하고 있다. 2024.10.29. ⓒ AFP=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해리스 최후변론해리스 엘립스 공원조소영 기자 미 사절단, 반군 수장 면담 위해 시리아행…아사드 축출 후 처음영국 FT "올해의 인물에 트럼프 선정…미 역사상 가장 극적 복귀"관련 기사해리스 "김정은 같은 독재자들이 대선서 트럼프 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