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책사' 배넌, 대선 코앞서 4개월 수감 마치고 풀려나

민주주의 운동가이자 기후변화 활동가인 빌 크리스테슨이 2024년 10월 29일 미국 코네티컷주 댄버리에 있는 미국 연방 교도소 앞에서 '투표를 야유하지 말라'고 쓴 손팻말을 들고 전 트럼프 고문 스티브 배넌이 석방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 로이터=뉴스1
민주주의 운동가이자 기후변화 활동가인 빌 크리스테슨이 2024년 10월 29일 미국 코네티컷주 댄버리에 있는 미국 연방 교도소 앞에서 '투표를 야유하지 말라'고 쓴 손팻말을 들고 전 트럼프 고문 스티브 배넌이 석방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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