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미시간주 새기노에 있는 헴록 반도체 공장을 찾아 “반도체 법에 따른 투자 보조금을 없애겠다고 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발언은 국익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4.10.2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해리스트럼프미국대선김예슬 기자 "미디어 파워가 곧 정치적 파워"…트럼프의 'TV쇼 출신' 사랑러-우 휴전해도 문제?…"러 휴전 위반 막을 안전 보장 장치 없어"관련 기사다음 대선도 해리스?…2028 민주당 주자 설문 압도적 1위'82세 생일' 맞은 바이든…트럼프 퇴임 전까지 '역대 최고령''9·11 극복의 상징' 억만장자 러트닉, 미 상무장관에[피플in포커스]"퇴직금도 없다니"…美민주, 대대적 해고 통보에 내부 혼란트럼프, 예측 잘못한 아이오와 여론조사에 "수사 촉구"[트럼프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