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앤 해서웨이가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카멀라를 위한 브로드웨이 집회'에 참석해 퀸의 '섬바디 투 러브'(Somebody to love)를 열창하고 있다.(틱톡 andthatsshow.biz 갈무리).관련 키워드미국대선앤해서웨이트럼프해리스김예슬 기자 "미디어 파워가 곧 정치적 파워"…트럼프의 'TV쇼 출신' 사랑러-우 휴전해도 문제?…"러 휴전 위반 막을 안전 보장 장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