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북한군 3천명 러 파병 보도에 "우려…사실이면 러 절박함 시사"(종합)

미 국무부 대변인 "러시아 얼마나 더 절박해졌는지 보여줘"
백악관 "러시아 하루에 사상자 1000명씩 발생"

매슈 밀러 미 국무부 대변인이 17일 국무부 청사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6.17 ⓒ News1 강민경 기자
매슈 밀러 미 국무부 대변인이 17일 국무부 청사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6.17 ⓒ News1 강민경 기자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6월 19일 (현지시간) 평양의 금수산 영빈관에서 회담을 마친 뒤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서'를 들고 악수하고 있다. 2024.06.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6월 19일 (현지시간) 평양의 금수산 영빈관에서 회담을 마친 뒤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서'를 들고 악수하고 있다. 2024.06.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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