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5등급으로 격상된 허리케인 밀턴이 접근하는 플로리다주 포트 마이어스에서 허물어진 주택이 보인다. 2024.10.1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플로리다미국밀턴허리케인헐린기후변화김지완 기자 18세 네팔 셰르파, 8000m급 14좌 최연소 완등…"단순 가이드 아닌 선구자"트럼프 "김정은 '핵단추' 위협하다 내게 전화 걸어와 만났다"관련 기사'3시간에 230㎜ 물폭탄' 허리케인에 토네이도까지…플로리다 '아비규환'(종합)허리케인 밀턴에 미 플로리다 초토화…100만가구 정전·310만명 대피"허리케인 밀턴 보험손실 최대 1000억달러"-2005년 카트리나급"대피 안하면 다 죽어"…허리케인 '밀턴' 플로리다 초근접에 美 비상美 대선 덮친 허리케인 공방…"해리스 무능" "트럼프가 거짓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