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 7월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열린 선거 집회서 유세를 하던 중 총격 사건이 발생해 얼굴에 핏자국을 묻은 가운데 경호원들과 긴급하게 대피를 하고 있다. 2024.07.1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트럼프이란미국대선이창규 기자 이스라엘 "레바논에서 발사된 지대지 미사일 1발 요격"(1보)젤렌스키 "종전 위해선 '대화보다 행동'…서방 지원이 러 압박"관련 기사이란 대통령 "서방과 핵대치 종식 준비됐다"…핵합의 부활 추진(상보)트럼프 2차 암살미수범, 범행 전 "암살 마무리해달라" 편지 남겨유엔총회, 고위급 주간 시작…바이든 오늘·이-팔 정상 26일 연설"러, 미 대선 영향 주기 위해 어떤 나라보다 많은 AI이미지 생산"서방에 대화 제스처?…"이란, 러에 이동식 발사대는 안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