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 7월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열린 선거 집회서 유세를 하던 중 총격 사건이 발생해 얼굴에 핏자국을 묻은 가운데 경호원들과 긴급하게 대피를 하고 있다. 2024.07.1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트럼프이란미국대선이창규 기자 푸틴이 공개한 신형 IRBM의 정체는?…요격 힘든 '다탄두 탑재' 핵미사일우크라 英대사 "3차 세계대전은 이미 시작됐다…혼자선 상대 못해"관련 기사"핵사찰 협력해야" IAEA 결의에 반발…이란 "신형 원심분리기 가동할 것"'선거는 졌지만' 바이든, NBA 우승팀 셀틱스 유니폼 받고 미소'김승연 지원' 한화·'정기선 승진' HD현대…110조 군함시장 격돌메르켈 회고록서 트럼프 언급…"푸틴 등 독재자들에게 매료된 듯"개전 1000일…우크라, 영토 4분의 1 뺏기고 인구 5분의 1 감소[딥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