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 7월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열린 선거 집회서 유세를 하던 중 총격 사건이 발생해 얼굴에 핏자국을 묻은 가운데 경호원들과 긴급하게 대피를 하고 있다. 2024.07.1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트럼프이란미국대선이창규 기자 "트럼프 지원 중단 시 우크라, 수개월 내 전술핵 개발 가능하다""충성하면 자리는 따라와"…두 번째 어린 美국방 지명자 헤그세스[피플in포커스]관련 기사'속도·효율' 키워드…2기 트럼프, 숨 가쁘게 꾸려지고 운영된다[딥포커스]강감찬 산업정책관 "韓 주도 'CFE' 공감대 확산…일본과 협력 잘돼"래트클리프 CIA국장 지명자, 탄핵 때도 옹호한 '충성파'[피플in포커스]나토수장·마크롱 "북러관계 심화…대서양 협력 강화해야"트럼프 당선에 이스라엘 "헤즈볼라 전력 다해 공격…휴전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