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 7월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열린 선거 집회서 유세를 하던 중 총격 사건이 발생해 얼굴에 핏자국을 묻은 가운데 경호원들과 긴급하게 대피를 하고 있다. 2024.07.1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트럼프이란미국대선이창규 기자 마이크 존슨, 미 하원 의장 연임 성공…119회 의회 개원바이든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 불허…안보·공급망 위험 초래"(종합)관련 기사트럼프 2기 인사코드 3가지…억만장자·충성파·반중국이달 말 퇴임하는 블링컨 "나토회의에 한국 초청, 이전엔 상상도 못해"트럼프, 중동특사대리에 오르테이거스 발탁…'아브라함 협정' 일원"바이든, 트럼프 취임 전 이란 핵시설 공습 시나리오 논의"트럼프 취임 앞둔 '두 전쟁'…"조기 종전" 공언에도 해법은 안갯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