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기시다 용기와 신념 덕에 한미일 협력 새시대 열어"

"기시다 총리 집권 3년 간 日국방력 근본적으로 강화"
남중국해·대만해협서 中 활동에 대한 우려 공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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