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커트 캠벨미국중국러시아잠수함스텔스이창규 기자 러시아, 병력 규모 150만명으로 확대…"中 이어 두 번째 규모"러시아, 메타 '러 국영 미디어 금지' 조치에 "용납 못해"관련 기사대만 외교차관, 미-중 경쟁지 부상 태평양도서국 포럼 참석美국무부 부장관 "중·러 대북 영향력 경쟁…中 군사력 증강 우려"통일장관 "美에 새 통일담론 설명…탈북민 강제북송 대응협력도 논의""韓 핵무장론" 첫 거론한 美·핵항모 승선한 대통령…북러 '핵 견제' 시동美, 북·러 회담 후 확장억제 우려에 "워싱턴 선언 이행" 강조(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