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일 (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서 열린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합동 유세서 “US스틸은 미국 회사로 남아있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2024.09.0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바이든트럼프미국대선US스틸일본제철제철관련 기사트럼프, 바이든 감형 비판하며 "취임 즉시 강력히 사형 집행""2025년 아시아 격변과 불안정 시기…많은 부분 트럼프에 달려""인도계=민주당은 옛말"…트럼프 2기 행정부서 '인도계 부상'미 대법원, 이례적 결정…퇴출 법 시행 직전 '틱톡' 입장 듣는다바이든 "트럼프 취임식 당연히 참여…유치한 게임은 이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