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특수부대가 무인기(드론)로 촬영해 21일(현지시간) 배포한 영상으로, 이날 러시아 쿠르스크주(州) 글루시코보 마을의 세임강 부교를 미국산 다연장로켓 '하이마스(HIMARS)'로 공격하는 장면이 담겼다. 2024.08.2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러시아우크라이나미국독일서방영국쿠르스크배후김성식 기자 '납품 지연' 보잉, 정리해고에 사태 악화 우려…대한항공 '촉각'현대차 첫 외국인 CEO 오른 호세 무뇨스…"북미 호실적 주역"관련 기사[속보] "바이든, 우크라 장거리 미사일로 러시아 내부 공걱 허용" - NYT바이든 "中, 北 추가파병 막아야" vs 시진핑 "핵심이익 위협 좌시 안 해"김영호 "트럼프 2기, 북미 대화 쉽지 않을 것…핵군축 회담도 희박"바이든, 시진핑에 北 러 파병 우려…"불법전쟁 위험한 확장"(종합)日 외무상, 우크라 방문…젤렌스키와 북한군 러시아 파병 등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