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열린 집회에서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가 연설하던 중 총성이 울려 지지자들이 깜짝 놀란 모습. 총알은 트럼프의 오른쪽 귀를 스쳐 지나갔다. 2024.07.15. ⓒ 로이터=뉴스1 ⓒ News1 장시온 기자관련 키워드테슬라머스크트럼프박형기 기자 비행기서 우는 1살 아이 화장실 가둔 여성들 "뚝 그치면 꺼내줄게"주부 상대 '섹스 어필 훈련 캠프' 수강료 이틀에 56만원관련 기사스위프트·윈프리·머스크…유명인 지지 선언에 눈 쏠린 미 대선머스크, 해리스 지지 스위프트에게 "내 아이 갖게 해줄게" 망언"이민자들, 고양이 먹는다" 루머에…트럼프, 'AI 고양이 밈'으로 조롱'중·러 대항' 바이든·트럼프, 국부펀드 설립 관심…전문가들은 '글쎄'트럼프, 총격사건 담은 13만원 화보집…김정은과 투샷 10장[딥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