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2일(현지시간) 예루살렘 전사자 추모 기념관 '야드 라바님'에서 열린 현충일 기념식에 참석해 “하마스와 전쟁이 절반 완료됐다, 목표 완수를 위해 끝까지 함께 싸우자”고 연설하고 있다. 2024.05.1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김성식 기자 '납품 지연' 보잉, 정리해고에 사태 악화 우려…대한항공 '촉각'현대차 첫 외국인 CEO 오른 호세 무뇨스…"북미 호실적 주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