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트 메도우스 인근 32번 고속도로를 따라 화재로 인한 연기 기둥이 솟아오르고 있다. 24.07.26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미국화재김예슬 기자 "굶기고 성희롱"…'3억 구독자' 유튜버, 상금 67억 게임쇼 찍다 피소일본, 헤즈볼라 무전기 폭탄에 선 긋기…"위조품 가능성"(상보)관련 기사"건자재만 불연소재면 뭐하나, 가구가 타는데"…난연 의무화 '대두''탈탄소 수소전지''탈화재 ESS'…정기선-김동관 '에너지' 전쟁'갤럭시 신화' 국회에서…고동진 "찍힐까봐 못 했던 일 하려"[전기차 화재 한달]③그래도 해는 뜬다…전동화 '소프트 랜딩' 선회"캐즘 밸리, ESS로 넘자"…K-배터리, 전기차 액셀서 발 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