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0년 8월 12일(현지시간)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열린 선거유세에서 카멀라 해리스 당시 부통령 후보가 조 바이든 당시 대통령 후보를 지켜보는 모습. 2020.08.12.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종훈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바이든사퇴해리스트럼프경합주여론조사조소영 기자 트럼프 '두번째 암살시도' 선거 영향은…"큰 파급력 있진 않을 듯"두 번째 암살시도 당한 트럼프 "나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싫다"관련 기사오늘이 美대선 마지막 TV토론 가능성…"판세 뒤흔들 기회 별로 없어"해리스, 트럼프에 4%p 앞섰지만…'전당대회 효과'는 없었다'해리스 vs 트럼프' 美 대선 후보 확정…75일간의 혈투 시작됐다해리스, 7월에 트럼프보다 4배 이상 모았다…2700억원 모금전당대회 앞두고 지지율 격차 더 커졌다…해리스, 트럼프에 3%p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