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웨스트 앨리스 고등학교에서 열린 대통령 후보로서 첫 선거 캠페인에서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활짝 웃으며 지지자들에게 연설하고 있는 모습. 2024.07.23.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종훈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바이든사퇴트럼프해리스트럼프해리스광고집행조소영 기자 트럼프 '두번째 암살시도' 선거 영향은…"큰 파급력 있진 않을 듯"두 번째 암살시도 당한 트럼프 "나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싫다"관련 기사트럼프 "해리스 거부, 놀랍지 않아…폭스뉴스 타운홀 미팅 참여"트럼프, 경합주서 해리스에 '근소 우위'…"바이든보다 격차 좁아져"폭스뉴스 "9월 17일 대선 토론 갖자"…트럼프·해리스에 서한"트럼프, 해리스 캘리포니아 법무장관 시절에 총 6000달러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