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16일(현지시간) 조지아주 로렌스빌의 선거사무소에서 그위닛 카운티 선거사무원들이 대선 투표용지를 수작업으로 재검표하고 있다. 재검표 대상은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인 전체 투표용지 500만 장으로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이곳에서 불과 0.3% 포인트(1만400여 표) 차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이겼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J.D. 밴스 미국 공화당 부통령 후보가 27일(현지시간) 미네소타주 세인트클라우드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합동 유세에 참석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주류와 너무 거리가 먼 샌프란시스코 진보주의자"라고 비난을 하고 있다. 2024.07.2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바이든사퇴미대선100일해리스트럼프조소영 기자 미 사절단, 반군 수장 면담 위해 시리아행…아사드 축출 후 처음영국 FT "올해의 인물에 트럼프 선정…미 역사상 가장 극적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