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100일 남은 美대선, 어떻게 진행되나…8월은 민주당에 눈길

해리스, 곧 러닝메이트 지명…9월엔 TV토론회 전망
10월 사전투표 본격 시작…11월 대선·12월 선거인단 투표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2020년 11월 16일(현지시간) 조지아주 로렌스빌의 선거사무소에서 그위닛 카운티 선거사무원들이 대선 투표용지를 수작업으로 재검표하고 있다. 재검표 대상은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인 전체 투표용지 500만 장으로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이곳에서 불과 0.3% 포인트(1만400여 표) 차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이겼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2020년 11월 16일(현지시간) 조지아주 로렌스빌의 선거사무소에서 그위닛 카운티 선거사무원들이 대선 투표용지를 수작업으로 재검표하고 있다. 재검표 대상은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인 전체 투표용지 500만 장으로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이곳에서 불과 0.3% 포인트(1만400여 표) 차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이겼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J.D. 밴스 미국 공화당 부통령 후보가 27일(현지시간) 미네소타주 세인트클라우드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합동 유세에 참석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주류와 너무 거리가 먼 샌프란시스코 진보주의자"라고 비난을 하고 있다. 2024.07.2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J.D. 밴스 미국 공화당 부통령 후보가 27일(현지시간) 미네소타주 세인트클라우드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합동 유세에 참석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주류와 너무 거리가 먼 샌프란시스코 진보주의자"라고 비난을 하고 있다. 2024.07.2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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