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위스코신주 밀워키 교외 웨스트앨리스에서 첫 선거 유세 행사에 나섰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을 후퇴시키려 한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2024.07.23/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0일 (현지시간) 귀의 상처에 살색 밴드를 붙인 채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에서 피격 사건, 대선 후보 선출 이후 처음으로 JD 밴스 부통령 후보와 합동 연설을 하고 있다. 2024.07.21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5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한 유권자가 '슈퍼 화요일'을 맞아 투표를 하고 있다. 2024.03.05/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바이든사퇴미국대선해리스트럼프바이든미국선거박재하 기자 필리핀, 중국 견제 '타이폰 도입…中 "대립 조장 위험한 행동"(상보)나토 사무총장 "우크라, 독일산 타우러스 미사일 필요"관련 기사대선 후보직 수락한 해리스 "바이든에 영원히 감사"미 대선 지지율 또 1%p 차 박빙…해리스 46% vs 트럼프 45%해리스 '러스트벨트' 경합주 3곳서 트럼프에 4%p 앞서트럼프 "해리스와 토론 취소할 수도 있다" 돌연 발뺌美 "외국 선거 개입 정황…러는 트럼프, 이란은 해리스 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