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해리스에 박빙 우세…D-100 대선서 무당층 흡수가 과제②

두 후보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사실상 동률"
운명은 무당층 손에…해리스 '민주당 통합'도 숙제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 AFP=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 AFP=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23일(현지시간)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위스코신주 밀워키 교외 웨스트앨리스에서 첫 선거 유세 행사에 나섰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을 후퇴시키려 한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2024.07.23/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23일(현지시간)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위스코신주 밀워키 교외 웨스트앨리스에서 첫 선거 유세 행사에 나섰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을 후퇴시키려 한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2024.07.23/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0일 (현지시간) 귀의 상처에 살색 밴드를 붙인 채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에서 피격 사건, 대선 후보 선출 이후 처음으로 JD 밴스 부통령 후보와 합동 연설을 하고 있다. 2024.07.21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0일 (현지시간) 귀의 상처에 살색 밴드를 붙인 채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에서 피격 사건, 대선 후보 선출 이후 처음으로 JD 밴스 부통령 후보와 합동 연설을 하고 있다. 2024.07.21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5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한 유권자가 '슈퍼 화요일'을 맞아 투표를 하고 있다. 2024.03.05/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5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한 유권자가 '슈퍼 화요일'을 맞아 투표를 하고 있다. 2024.03.05/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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