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3일 (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열린 선거 집회서 유세를 하던 중 총격 사건이 발생해 얼굴에 핏자국을 묻은 가운데 경호원들과 긴급하게 대피를 하고 있다. 2024.07.1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웨스트 앨리스 고교에서 첫 선거 유세를 갖고 “중산층을 키우는 것이 내 임기의 목표”라고 말하고 있다. 2024.07.2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바이든해리스미국대선미국대선김현 기자 금융위, 금주 제4인뱅 심사기준 발표…연내 설명회 개최우리은행, '장금이 결연' 통해 전국 59개 전통시장 소상공인 지원관련 기사'82세 생일' 맞은 바이든…트럼프 퇴임 전까지 '역대 최고령'트럼프, 연방통신위원회 수장에 '머스크 측근' 브렌단 카 지명[트럼프 시대]여야 尹 골프 공방…"오바마, 전쟁때 145번 쳐" vs "시기·장소 부적절"골프에 '진심'인 트럼프의 실력은?…"한국 여자 골퍼 실력 부러워"해리스 패인은 美 민주당 유권자 투표율 감소 때문?…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