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3일 (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열린 선거 집회서 유세를 하던 중 총격 사건이 발생해 얼굴에 핏자국을 묻은 가운데 경호원들과 긴급하게 대피를 하고 있다. 2024.07.1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웨스트 앨리스 고교에서 첫 선거 유세를 갖고 “중산층을 키우는 것이 내 임기의 목표”라고 말하고 있다. 2024.07.2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바이든해리스미국대선미국대선김현 기자 기업은행,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 희망 고객 위한 무료 교육 실시주금공, 78세 차주에 40년 만기 주담대…정책금융 구멍관련 기사미국의 '빅컷'은 "해리스에 훈풍"…트럼프 "경제가 무척 나쁘다는 것""이란, 트럼프 선거 캠프서 자료 훔쳐 바이든 측에 보냈다"-미 당국해리스, 트럼프와 통화 "미국에 정치적 폭력 있을 곳 없어"2016년과 닮은 듯 다른 트럼프 대선 전략…이번에도 통할까日자민당 총재 이달 말 윤곽…한미일 3각 구도 어떻게 바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