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3일 (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열린 선거 집회서 유세를 하던 중 총격 사건이 발생해 얼굴에 핏자국을 묻은 가운데 경호원들과 긴급하게 대피를 하고 있다. 2024.07.1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웨스트 앨리스 고교에서 첫 선거 유세를 갖고 “중산층을 키우는 것이 내 임기의 목표”라고 말하고 있다. 2024.07.2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바이든해리스미국대선미국대선김현 기자 5대 금융지주 및 은행, 책무구조도 제출 완료…내일부터 시범운영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독일·리투아니아 방문해 'K-금융 EU 수출 지원'관련 기사'샤이 트럼프' '히든 해리스' '케네디 지지자'…미 대선 판 흔든다"역대 가장 치열한 접전"…美대선 예측하는 '코인 베팅 플랫폼' 주목'트럼프 재선하면 방위비·물가 다 올라' 日의 불안한 시선[미 대선]"트럼프 낙선시 내전"…부정선거 음모론에 폭력사태 '빨간불'[미 대선]"트럼프냐 해리스냐"…美대선 투표 시작에 숨죽인 韓 산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