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美대선서 '낙태권 이슈' 쟁점화…트럼프 약점 공략

가톨릭 신자 바이든보다 진보적…여성의 자기 결정권에 초점
정·부통령 최초 낙태병원 방문도…트럼프로선 운신의 폭 좁아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웨스트 앨리스 고교에서 첫 선거 유세를 갖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국을 후퇴시키려 한다"고 말하고 있다. 2024.07.2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웨스트 앨리스 고교에서 첫 선거 유세를 갖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국을 후퇴시키려 한다"고 말하고 있다. 2024.07.2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