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워싱턴의 월터 E. 워싱턴 컨벤션 센터에서 나토 정상회의 폐막 기자회견 중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트럼프 부통령"이라고 부르는 말실수를 하고 있다. 2024.07.1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바이든후보사퇴론바이든완주의지해리스대통령후보미국민주당조소영 기자 트럼프 '두번째 암살시도' 선거 영향은…"큰 파급력 있진 않을 듯"두 번째 암살시도 당한 트럼프 "나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