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 밴스 미국 공화당 부통령 후보가 17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 셋째 날 행사에 참석해 부통령 후보직 수락 연설서 “우리는 이기기 위해 단결하자”고 밝히고 있다. 2024.07.1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대선트럼프밴스EU아시아박형기 기자 "방금 사람을 죽였어요" 승객의 고백…택시기사 '명연기' 대응 빛났다비트코인 2% 상승하는데 솔라나 9% 폭등, ETF 출시 임박관련 기사日, 트럼프 2기 각료에 줄대기 안간힘…워싱턴에 총리보좌관 파견트럼프 2기, 전기차보조금 폐지 계획…"일론 머스크는 뭘 하나요"트럼프 맏아들 '게이트키퍼' 실세로…'야망캐' 예비며느리도 주목머스크, 美정부 고강도 조직 개편의 칼 쥐게 됐다…'DOGE 장관'(종합)美 실리콘밸리스서 '트럼프 4년, 이후 밴스 8년' 기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