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 밴스 미국 공화당 부통령 후보가 17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 셋째 날 행사에 참석해 부통령 후보직 수락 연설서 “우리는 이기기 위해 단결하자”고 밝히고 있다. 2024.07.1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대선트럼프밴스EU아시아박형기 기자 '아내 4명·여친 2명' 백수男 "한달에 성관계 28회, 자녀 54명 목표""AI 전용칩 시장 올해 99%-내년 74% 성장한다"-IBS관련 기사트럼프-해리스, 美 대선 최대 승부처 펜실베이니아서 격돌트럼프, 7월 암살 시도 모면 현장서 유세…머스크도 "싸우자"150년 만에 가장 치열한 대선…해리스 이기고도 트럼프 재선 가능성美 대선 부통령 후보 월즈-밴스 TV토론…중동·경제·이민 충돌(종합)美 부통령 후보 첫 TV 토론, 밴스 51% vs 월즈 49% 팽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