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레슬링(WWE) 전설 헐크 호건(70)이 18일(현지시간) 미국 공화당 전당대회 연설에서 자신의 티셔츠를 찢으며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을 자신의 "영웅"이라 불렀다. 2024.07.18/관련 키워드헐크호건트럼프공화당전당대회미국대선박재하 기자 이, 헤즈볼라 권력 공백 이용한 지상전 강행?…"호락호락하지 않다""이-헤즈볼라, 전면전 막아라"…佛·美 등 '3주' 임시휴전 추진(상보)관련 기사트럼프, 오늘 美공화 대선후보 수락 연설…'국민 통합'에 초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