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번 사법리스크 던 트럼프…바이든 '사퇴론'·피격에 승승장구

트럼프 임명 판사, 기밀문서 유출 소송 기각
"가장 강력한 법적 사건…기각은 정부에 중대 타격"

미국 공화당이 15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 위치한 파이서브 포럼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대선후보로 선출하기 위한 전당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2024.07.1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현 특파원
미국 공화당이 15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 위치한 파이서브 포럼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대선후보로 선출하기 위한 전당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2024.07.1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현 특파원

15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 부통령 후보 J.D. 밴스(39) 상원의원이 도착하자 지지자들이 팻말을 들고 있다. 밴스는 강경보수 성향의 젊은 정치인으로 이날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의 부통령 후보로 지명됐다. 2024.07.16. ⓒ 로이터=뉴스1 ⓒ News1 장시온 기자
15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 부통령 후보 J.D. 밴스(39) 상원의원이 도착하자 지지자들이 팻말을 들고 있다. 밴스는 강경보수 성향의 젊은 정치인으로 이날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의 부통령 후보로 지명됐다. 2024.07.16. ⓒ 로이터=뉴스1 ⓒ News1 장시온 기자

13일(현지시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트럼프 전 대통령이 펜실베이니아 버틀러에서 열린 집회에서 연설 도중 총격을 받고 주먹을 쥐어 보이자 지지자들이 "USA"를 외치며 환호하고 있다. 2024.07.15. ⓒ 로이터=뉴스1 ⓒ News1 장시온 기자
13일(현지시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트럼프 전 대통령이 펜실베이니아 버틀러에서 열린 집회에서 연설 도중 총격을 받고 주먹을 쥐어 보이자 지지자들이 "USA"를 외치며 환호하고 있다. 2024.07.15. ⓒ 로이터=뉴스1 ⓒ News1 장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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