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공화, '트럼프 대관식' 될 전당대회 개막…트럼프 첫날부터 출격

새 정강·정책 채택, 호명투표 돌입…부통령 후보도 발표
트럼프, 총격사건 이틀만에 공식석상 등장…연설 여부 등 주목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공화당 대선후보로 공식 선출하기 위한 전당대회가 15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밀워크 '파이서브 포럼'에서 개막했다. 2024.07.15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공화당 대선후보로 공식 선출하기 위한 전당대회가 15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밀워크 '파이서브 포럼'에서 개막했다. 2024.07.15

미국 공화당이 15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 위치한 파이서브 포럼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대선후보로 선출하기 위한 전당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2024.07.1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현 특파원
미국 공화당이 15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 위치한 파이서브 포럼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대선후보로 선출하기 위한 전당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2024.07.1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현 특파원

'공화당 전당대회에서의 행진 연합'은 공화당 전당대회 첫날인 15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밀워키 행사장 보안구역 밖에서 수천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위행진을 벌이고 있다. 2024.07.1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현 특파원
'공화당 전당대회에서의 행진 연합'은 공화당 전당대회 첫날인 15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밀워키 행사장 보안구역 밖에서 수천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위행진을 벌이고 있다. 2024.07.1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현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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