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면 돈 마를 것"…큰 손 기부자들, 바이든·민주당 향해 경고

'판정패' TV토론 후 "기부자들, 화 내는 상태로 바뀌어"
"바이든 사퇴하지 않을 시 백악관에 양원도 잃을 위험"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사우스 론 잔디광장에서 열린 독립기념일 행사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발코니 난간을 쥐고 시계를 보고 있다. 2024.07.04. ⓒ 로이터=뉴스1 ⓒ News1 이강 기자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사우스 론 잔디광장에서 열린 독립기념일 행사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발코니 난간을 쥐고 시계를 보고 있다. 2024.07.04. ⓒ 로이터=뉴스1 ⓒ News1 이강 기자

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의 의사당에서 바이든 대통령 토론 이후 "민주당 내부에서 심각하게 이야기 중"이라고 말했던 하원의원 제이미 래스킨이 기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4.07.09. ⓒ AFP=뉴스1 ⓒ News1 이강 기자
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의 의사당에서 바이든 대통령 토론 이후 "민주당 내부에서 심각하게 이야기 중"이라고 말했던 하원의원 제이미 래스킨이 기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4.07.09. ⓒ AFP=뉴스1 ⓒ News1 이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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