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 오른 트럼프 '낙태 금지'에 유연해지나…美공화 정강정책 수정

'임신 20주 이후 낙태 연방법으로 금지' 문구 삭제 정강정책 공식 채택
트럼프 사법리스크 의식, '민주당 정치적 박해 반드시 중단돼야' 문구도

지난달 28일 미국 버지니아주 체서피크에서 유세에 나선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의 모습 뒤로 그의 지지 단체인 'Women For Trump'가 현수막을 들고 있다.2024.06.28/ ⓒ 로이터=뉴스1 ⓒ News1 이강 기자
지난달 28일 미국 버지니아주 체서피크에서 유세에 나선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의 모습 뒤로 그의 지지 단체인 'Women For Trump'가 현수막을 들고 있다.2024.06.28/ ⓒ 로이터=뉴스1 ⓒ News1 이강 기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 5월 30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형사법원에서 열린 '성 추문 입막음 돈' 의혹 사건 배심원단의 유죄 평결을 받은 뒤 취재진을 만나러 가고 있다. 2024.05.3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 5월 30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형사법원에서 열린 '성 추문 입막음 돈' 의혹 사건 배심원단의 유죄 평결을 받은 뒤 취재진을 만나러 가고 있다. 2024.05.3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열린 미 대선 첫 TV토론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사진 좌측)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설전을 벌이고 있다. 2024.06.27 ⓒ 로이터=뉴스1 ⓒ News1 임여익 기자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열린 미 대선 첫 TV토론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사진 좌측)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설전을 벌이고 있다. 2024.06.27 ⓒ 로이터=뉴스1 ⓒ News1 임여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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