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 5월 30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형사법원에서 열린 '성 추문 입막음 돈' 의혹 사건 배심원단의 유죄 평결을 받은 뒤 취재진을 만나러 가고 있다. 2024.05.3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지난달 27일(현지시간) 열린 미 대선 첫 TV토론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사진 좌측)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설전을 벌이고 있다. 2024.06.27 ⓒ 로이터=뉴스1 ⓒ News1 임여익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바이든류정민 특파원 美, 신와르 사망에 "대테러전 주요 성과…당장 인질 석방해야"바이든 "하마스, 테러 능력 상실"…해리스 "전쟁 종식 기회"(종합)관련 기사옐런 재무 장관 "관세로 미국 봉쇄하는 것은 매우 잘못됐다""서방 문명이 걸려" 머스크, 경합주 펜실베이니아서 트럼프 지원사격美 대선 가까워지자 코인 시장…트럼프 지지율 따라 요동친다머스크도 떠는 BYD, 전세계 95개국에 수출 '제2의 도요타'해리스,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바이든 유산 이어가지 않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