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 사우스 론에서 열린 7·4 독립기념일 연례 행사에 참여하는 중 손목시계를 응시하는 모습. 2024.07.04/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유리 기자김성식 기자 '납품 지연' 보잉, 정리해고에 사태 악화 우려…대한항공 '촉각'현대차 첫 외국인 CEO 오른 호세 무뇨스…"북미 호실적 주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