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 사우스 론에서 열린 7·4 독립기념일 연례 행사에 참여하는 중 손목시계를 응시하는 모습. 2024.07.04/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유리 기자김성식 기자 중국산 전기차, EU '관세폭탄' 확정…현대차·기아 "달려보자"국내 랭글러·체로키 PHEV 800대 곧 리콜…"배터리 화재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