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트럼프 이길 것" 완주 의지 재확인…당내 우려는 여전

위스콘신주 유세…'트럼프 이길 수 있냐' 언론 질문에 "예스"
메사추세츠 주지사 "본인 신중 평가 촉구"…당 상원도 움직임

5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위스콘신주(州) 매디슨에서 열린 선거 유세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4.07.05/뉴스1 ⓒ AFP=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
5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위스콘신주(州) 매디슨에서 열린 선거 유세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4.07.05/뉴스1 ⓒ AFP=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4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발코니에서 독립 기념일 축하 불꽃놀이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남편 더그 엠호프와 보고 있다. 2024.07.0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4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발코니에서 독립 기념일 축하 불꽃놀이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남편 더그 엠호프와 보고 있다. 2024.07.0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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