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 1순위' 해리스 "바이든은 우리 후보"…뉴섬도 '힘 싣기' 행보

'후보 교체론' 일축…해리스 "러닝메이트 자랑스러워"
뉴섬 주지사 측 "3일 주지사 회의 참석 위해 백악관으로"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왼쪽)과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 2021.09.08.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왼쪽)과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 2021.09.08.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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