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앉지 않는 바이든 후보사퇴론에…美민주·캠프 참모들 '방어막' 주력

美민주 및 진보진영 일각서 바이든 후보사퇴론 지속
낸시 펠로시 등 민주 지도부 "바이든 지지" 강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질 바이든 여사. ⓒ AFP=뉴스1 ⓒ News1 이종덕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질 바이든 여사. ⓒ AFP=뉴스1 ⓒ News1 이종덕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29일 (현지시간) 뉴저지주 벌링턴에서 열리는 선거 모금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뉴욕 웨스트햄튼 비치의 공항에 손녀 나탈리, 피네건과 도착을 하고 있다. 2024.06.3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29일 (현지시간) 뉴저지주 벌링턴에서 열리는 선거 모금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뉴욕 웨스트햄튼 비치의 공항에 손녀 나탈리, 피네건과 도착을 하고 있다. 2024.06.3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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